하늘내린 인제로컬투어
사업단 소개
인제군 관광의 중심역할,
인제 관광의 종합센터로 발전해 나갈 것입니다.
사업단을 예비 사회적 기업으로 발전시켜 농촌에 활력을 불어넣고 다양한 방문객에게 맞춤형으로 인제군을 홍보할 수 있는 체계를 마련하고자 합니다.
사단법인 하늘내린 인제 로컬투어 사업단은
2005년 마을단위혁신연구회란 명칭으로 새농촌건설운동 우수마을이었던 미산1리, 정자리, 월학1리, 용대2리, 서화2리, 신월리까지 총 6개 마을로 시작하였고, 그 해 정부사업인 신 활력사업으로 마을단위 체험프로그램 운영사업 및 전국 여름휴가 페스티벌 참여 등 수많은 농촌 관광사업을 추진하면서 인제군 농촌관광의 기반과 기틀을 마련하였습니다.
2010년에는 새 농촌건설운동 우수마을 및 농촌관광 지정마을인 15개 마을로 확대 구성하여 새롭게 농촌관광마을협의회로 명칭을 변경하고 본격적인 농촌관광사업과 인제군 홍보를 함께 추진하고, 이듬해에 총 17개 마을로 구성되어 현재까지 인제군 농촌관광을 이끌어 왔습니다.
2012년 10월 인제군 농촌개발정책관의 도움을 받아 사단법인 하늘내린 인제 로컬투어 사업단으로 출범, 지금의 사업단이 되었습니다.
앞으로 모험, 생태, 문화, 역사, 안보 분야 전체를 관광프로그램으로 활용할 예정이며, 인제 관광 해설 자료 수집 및 교본제작, 체험상품개발, 사업단 모바일 홈페이지 구축 사업 등을 통해 인제군 농촌관광 사업단이 아닌, 인제군 전체 관광의 중심 역할과 인제 관광의 종합 센터로 발전해 나갈 계획이며, 사업단을 예비 사회적 기업으로 발전시켜 지역의 해설사들을 고용하여 인력이 부족한 마을에 인력을 배치함으로 농촌에 활력을 불어 넣고 다양한 방문객에게 맞춤형으로 인제군을 홍보할 수 있는 체계를 마련하고자 합니다.